한국HP 유근일 이사
기존 레이저 프린터와는 전혀 다른 제품임을 강조, 차별화 전략을 구사했다.
국내에서 A3프린터를 보유하고도 A3용지를 인쇄하는 비율이 10%미만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A4와 B4용지를 인쇄한다는 점에 착안해 A4전문 프린터로서 위상을 정립, 왜곡된 사용문화를 바로잡는데 마케팅의 포인트를 두었다.
이와함께 기존 A4프린터 대체시장도 겨냥했는데 경쟁사들의 프린터보다 빠른 속도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프린트가 가능한 「Zet Send」 「Web Jet Admin.」등의 기능을 적극 홍보해 디지탈사무환경에 적합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제품차별화와 함께 지방순회와 사내외 교육을 통해 엔드유저는 물론 3백여 대리점에 대한 제품교육을 강화한 것이 마케팅 성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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