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석균 팀장
20만원대 제품이면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과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받춰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례없는 판매성공 요인으로는 개발과정에서 시장환경 반영이 제대로 이뤄진데다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이 먹혀 들었다는 점을 들수 있다. 장기자랑과 댄스경연대회, 퀴즈쇼 등의 부대행사를 곁들인 로드쇼, 인기텔런트를 내세운 지속적인 CF 등 광고 홍보등이 상승효과를 끌어내면서 주수요층인 청소년층의 눈길을 묶어둘 수 있었다.
제품 특성상 상품 기획에서부터 광고제작 이벤트기획,모니터링에 이르기 까지 철저하게 청소년들과 함께 했는데 「청소년에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마케팅」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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