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박막트랜지스터액정표시장치(TFTLCD)모니터를 탑재한 슬림형 데스크톱PC 2개제품(모델명 CDN510,CDN500)을 발표하고 오는 8월부터 국내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CDN510은 13.3인치 TFTLCD모니터를,CDN500은 12.1인치 TFTLCD를 각각 탑재하고 인텔펜티엄 2백33MHz를 비롯해 주기억용량 32M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3GB,24배속CD롬드라이브를 장착했다.그러나 이들 제품은 부피가 기존 데스크톱PC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초경량 초 슬림형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특히 노트북PC기술을 응용해 사운드카드와 그래픽카드를 온보드화 했으며 확장슬롯을 PCMCIA방식으로 채택해 슬림화를 도모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을 본사 특판팀을 활용해 은행, 증권등 작업공간이 제약받는 영업장을 집중 공급하기로 했으며 자사유통망과 세진컴퓨터랜드등 자사 계열사 유통망을 통해서도 제품을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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