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컴퓨터 유통업체인 두고정보통신(대표 이세우)이 고객들에게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7월1일부터 회사 이름을 유통 대리점 명칭과 같은 「컴마을」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미지 통합작업에 따라 그동안 「컴마을」 「옵티마」 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해왔던 브랜드명도 「컴마을」로 바꿔 사명, 매장명, 브랜드명을 단일화해 기업 이미지를 통합한다.
두고정보통신이 앞으로 사용할 새로운 이름인 컴마을은 컴퓨터(computer)와 통신(commucation)을 뜻하는 「컴(com)」과 대리점들의 공동체 모임이라는 의미인 「마을 합성한 것이다.
두고는 이번 사명 변경에 따라 다음달부터 전국 3백70여개 대리점에서 「컴퓨터는 컴마을에서」란 슬로건을 걸고 새로운 이름 알리기를 위한 마케팅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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