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아 대륙전기」, 「이리너」등 PC용 게임을 개발해 온 (주)재미시스템개발(대표 이태정)이 아케이드 게임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재미시스템은 올 초 국내의 한 아케이드 게임기 보드전문업체와 제휴,3차원 비행기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개발작업이 70%정도 완료된 상태다. 재미시스템은 이 제품의 마무리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올 10월 일본의 위락시설운영자협회가 주최하는 「AOU」쇼에 참가,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재미시스템은 또한 이 게임을 3차원 그래픽 가속보드 전용 PC게임으로도 상품화해 연말에 출시하기로 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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