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존 제품에 비해 40% 정도 가격이 저렴한 초저가 전자레인지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세계 최단시간 5천만대 생산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에 시판에 들어간 초저가 전자레인지(모델명 RE433R)의 가격은 11만 9천원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자레인지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하며 현재 삼성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동급제품에 비해 6만9천원이 저렴하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녹이기, 데우기, 항균세라믹코팅 조리실 등 전자레인지 기능 대부분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으며 간편한 다이얼식 조작방식과 해동선택기능 등을 내장해 실속형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자취생, 독신자 등 혼자 생활하는 고객 및 노인층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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