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단수 피고
판사:피고는 피해자를 죽였습니까?
피고:아니오.
판사:피고는 법정에서 위증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압니까?
피고:예. 그래도 살인죄보다는 낫겠죠, 뭐.
*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 교문앞 표어 변천사
70년대:반공 방첩. 자수하여 광명찾자.
80년대:자주국방. 자주통일.
90년대:삐삐와 핸드폰은 진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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