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논란을 불러왔던 「전자주민증」사업의 시행여부가 다음달초에 결정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옛 내무부)는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전자주민증사업 전반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지시받아 이를 현재 한국능률협회, IC카드연구센터 등 연구용역기관에 평가의뢰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전자주민증 사업성 평가는 현재 기술적, 사회적, 경제적 분야로 나뉘어 각각 전문연구기관에 배당됐으며 이달말경 평가결과에 대한 보고서가 행자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중 경제적 영향평가를 맡은 능률협회는 전자주민증 사업이 투자에 따른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 현재 검토중이나 대체로 긍정적인 결과를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행자부와는 별도로 전자주민증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온 기획예산위는 이들 용역기관의 평가결과가 행자부에 제출되는 대로 전자주민증 사업 전반에 대해 협의, 늦어도 다음달초에는 최종적인 정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서한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