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1세기 기술전쟁시대의 주역이 될 발명꿈나무 10만명을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확대 개편해 「학생발명왕」을 매년 선정하고 시상작품도 기존 1백여점에서 2백여점으로 크게 늘릴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특허청은 또 학생발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현재 지도교사에게만 실시중인 해외연수를 수상 학생까지 포함키로 했다. 이와함께 발명작출품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연구대회를 열어 입상 지도교사들에게 승진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학생발명전 확대개편은 최근 이 전시회입상자에 대한 대학특례입학이 올해 입시부터 적용되는데 대한 보완과 함께 학생발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처방으로 장차 미래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주역 양성과 지식재산 저변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특허청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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