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차량을 이용,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즉석에서 개통하고 고장난 휴대폰을 바로 고칠 수 있는 「움직이는 대리점」을 7월초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1톤트럭을 개조해 각종 장비를 탑재한 이동대리점을 완비하고 기능을 테스트중에 있다.
새로 선보인 이 이동대리점은 앞으로 시내 번화가와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원거리 지역까지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제품홍보를 비롯해 가입자유치, 휴대폰서비스 등을 즉석에서 처리하는 동시에 이동차량내에 휴대폰 충전기를 설치해 휴대폰 이용자가 자유자재로 충전할 수 있다.
신세기통신은 이동대리점 제도를 서울을 비롯 수도권,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 무선데이터서비스가 상용화하면 이를 이동대리점내에 가입등록시스템과 연결해 고객들의 휴대폰 가입업무와 서비스업무를 더욱 편리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이동대리점 도입으로 고객과의 접점이 확대되고 기동성이 높아져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