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대만지역에 대한 CDT(컬러모니터용브라운관)의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내한한 대만 로열사의 이경창사장과 「두회사간의 전략적 협력관계증진과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CDT의 공급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대만 로열사에 15인치와 17인치 CDT를 모두 월 4만대를 공급해왔으나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모니터의 공급물량을 오는 10월부터 월 10만대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두회사간의 신뢰관계와 기초적 정책목표달성을 위해 양측의 모임을 정례화키로 하고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유대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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