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개봉될 유일한 국산 애니메이션 「또또와 유령친구들」의 시사회가 과천 경마장에서 3만여명을 초대하는등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시사이벤트로 마련된다.
영화기획사 날개달린영화(대표 강석출)는 최근 경마장이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데 착안,한국마사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2일 저녁 7시∼9시까지 열리는데,영화시사와 함께 사이버스타 「아담」과 「류시아」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조흥은행 서울, 경기, 인천지역 지점에서 이달 27일부터 배포되는 초대권을 받아 행사 10분 전까지 과천 경마장에 입장하면 된다.
「또또와 유령친구들」은 한국의 프러스원애니메이션(대표 이춘만)과 대만의 라이스필름이 22억원을 투자해 공동 제작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7월17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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