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이 24일 전경련회관에서 정부관계자,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 김정길 행정자치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단 번에 통하는 온라인 열린 정부』를 만들어 작고 강하면서 세계일류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전자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과 싱가폴의 전자정부사례가 소개됐다.
싱가폴 전자정부 추진현황을 발표한 킨 리 싱가폴정부컴퓨터센터 부국장은 모든 가정을 케이블모뎀과 ADSL방식의 초고속망으로 연결하여 학교,관공서 등에 접속 가능케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사례를 발표한 시라큐스 대학의 스튜어트 소슨 교수는 미국의 전자정부실천계획의 기본을 국민편의증진 우선,행정절차의 투명성과 단순화, 정부비용의 절감,공무원 사무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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