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살리기 운동 세력들이 잇따라 「한글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이민화)에 동참키로 함에따라 운동주체가 통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글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사용자 및 네티즌 모임인 「한글살리기운동협의회준비위원회」를 비롯해 한글학회,한글바른말연구원 등 한글관련 단체, 비트정보기술 등은 각각 24일 『「한글지키기운동본부」의 모든 정책과 운동 방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혀왔다고 「한글지키기운동본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한글지키기운동본부」는 더욱 적극적로 한글살리기 운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는데 아직 동참하지 않은 단체의 참여를 호소하고 매체 광고를 통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한글지키기운동본부」는 이날 오전까지 모금한 금액은 1억1천5백만원이며 앞으로 모금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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