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시스템(대표 이길헌)은 6백dpi의 고해상도 출력성능을 갖춘 플로터 신제품(모델명 노바젯 프로 600e)를 미국 엔캐드(Encad)사로부터 수입,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백X6백dpi의 해상도에서 최고화질의 사진출력모드로 출력할 경우 시간당 29평방피트를 출력할 수 있고 드래프트 모드에서는 93평방피트를 출력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염료와 안료 두종류의 잉크를 병행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배선 구조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교환할 수 있고 옥외 광고용 실사출력용도는 물론 고화질을 요구하는 옥내용으로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5백ml 잉크통을 장착하고 있어 연속출력이 용이하며 출력물의 빠른 건조를 위해 하단에 7개의 펜을 장착, 잉크를 건조시켜준다.
「노바젯 프로 600e」는 32MB의 기본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윈도3.1,95,NT 및 파워매킨토시 프린터 유틸리티 및 오토캐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문의 02)6367114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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