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가 국내 계량시스템 및 정밀 전자저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미국의 세계적인 전자저울 업체인 오하우스(OHAUS)社 한국지사로 올 초 설립된 오하우스코리아는 최근 산업용 계량시스템 및 고정밀 전자저울 공급을 위한 전국적인 판매망을 새로 구축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발표 및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딜러만을 통해 제품을 공급키로 방침을 세우고 최근 서울, 대전, 부산 등에 총 6개의 대리점을 신설했다.
특히 주력제품으로 최근 선보인 고정밀 전자저울 「보이저(VOYAGER)」와 「익스플로러(EXPLORER)」가 업계 최초로 탈착식 모듈러방식을 채택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면서 업체들의 비용부담이 적게 들고 윈도우 기반으로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특징을 적극 알리며 전자, 화학, 제약, 식품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의 김세중 사장은 『오하우스코리아는 단순 제품 공급에만 머물지 않고 질량 측정과 관련한 컨설팅에도 적극 나서는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나가면서 국내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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