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효과를 이용해 네온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선보였다.
대상기업(대표 박대현)은 이스라엘 엘람사로부터 국내 독점공급권을 취득, 전자방출디스플레이(EL) 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를 투입하면 단방향으로 빛을 방출하는 평면타입의 EL소자를 개선, 3백60도 전방향으로 빛을 낼 수 있으며 변형이 자유로운 와이어 형태로 공급, 소비자가 원하는 형상을 쉽게 구현하도록 했다.
특히 1Km 길이의 EL와이어를 켰을 때 소비전력이 형광등 4개정도를 소비전력인 1백50W 불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네온에 비해 전력소모가 수백분의 1에 지나지 않으며 와이어 직경이 2㎜정도로 미세해 네온으로 구현하기 힘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대상기업은 현재 이 제품이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전자제품 및 자동차 장식, 상가 실내용 장식, 지하철용 탈출로프 등 장식분야나 안정용 보조기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빨강, 노랑, 파랑 등 7가지 색상이 공급된다.(문의:5044433)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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