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효과를 이용해 네온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선보였다.
대상기업(대표 박대현)은 이스라엘 엘람사로부터 국내 독점공급권을 취득, 전자방출디스플레이(EL) 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를 투입하면 단방향으로 빛을 방출하는 평면타입의 EL소자를 개선, 3백60도 전방향으로 빛을 낼 수 있으며 변형이 자유로운 와이어 형태로 공급, 소비자가 원하는 형상을 쉽게 구현하도록 했다.
특히 1Km 길이의 EL와이어를 켰을 때 소비전력이 형광등 4개정도를 소비전력인 1백50W 불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네온에 비해 전력소모가 수백분의 1에 지나지 않으며 와이어 직경이 2㎜정도로 미세해 네온으로 구현하기 힘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대상기업은 현재 이 제품이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전자제품 및 자동차 장식, 상가 실내용 장식, 지하철용 탈출로프 등 장식분야나 안정용 보조기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빨강, 노랑, 파랑 등 7가지 색상이 공급된다.(문의:5044433)
<유형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