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이 초당 1백50㎜의 고속 출력속도에 1천6백만 천연색 인쇄기능을 제공하는 고속컬러프린터 2종(모델명 P-400L, P-400C)를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벨프린터인 「P-400L」은 다품종 소량제작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제품으로 가인쇄할 필요가 없어 인쇄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4가지색 카트리지가 각각 분리돼 있는 독립 잉크카트리지 시스템을 채용, 다쓴 잉크카트리지만을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P-400C」는 카드프린터로 분당 명함 1백장, 엽서 50장을 인쇄 출력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1천만원(부가세 별도).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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