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컴퓨터(대표 정진현)는 18일 SK텔레콤의 전산센터 운영자동화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서울과 대전에 구축돼 있는 두 개의 전산 센터를 통합 운영키로 하고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펜타컴퓨터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서울과 대전 두 전산센터에 있는 6대의 IBM 메인프레임과 14대의 유닉스서버,탠덤, HP오픈뷰 콘솔들의 운영을 통합하고 운영절차를 자동화했으며 야간작업운영 자동화,테이프 라이브러리 관리에 대한 운영 자동화 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