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국내 승강기 업계를 선도해 온 국내 1위 업체라는 자존심을 걸고 이번 신공항 프로젝트의 수주를 자신하고 있다.
「분속 4백2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 「차세대 리니어 엘리베이터」 등 첨단제품 개발에 주력,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 LG산전은 국내에서는 초고속 대형 프로젝트 시장을 중점 공략한다는 방침으로 최근 서울 구의동의 테크노마트 빌딩, 삼성동의 ASIM 사무동, 호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으며 이 여세를 신공항 프로젝트까지 몰고 갈 생각이다.
LG산전은 유압 인버터 엘리베이터의 경우 지난해 인수한 미국 셈코사가 유압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타사에 비해 기술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단측이 요구한 특수형 제품들도 이미 독자기술로 개발 완료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에스컬레이터의 주요 부품인 스텝을 자체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을 수입대체효과로 강조하고 있으며 유지, 보수 능력의 우위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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