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렉콤과 국제전기컨소시엄, 영신엔지니어링컨소시엄 등 3개 업체(컨소시엄 포함)와 한국통신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정류기 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차세대 정류기 개발업체에 대한 정기 실사를 통해 개발현황 점검 및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통신 서울통신운용연구단은 현재 각 업체별로 약간의 편차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80% 정도의 개발이 진행된 상태이며 오는 8, 9월부터 한국통신이 시제품을 대상으로 성능시험 및 평가에 들어가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 서울통신운용연구단은 또 다음달 중순까지 구체적인 성능시험 및 평가 방법과 세부일정 등을 확정해 오는 8.9월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차세대 정류기는 이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시제품 생산 및 생산업체들의 자체 테스트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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