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스템(대표 문승렬)이 인도 사무기기 판매회사인 HCL사와 50만달러 규모의 전화교환기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차분을 다음달에 선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맥시스템이 수출하는 전화 교환기는 소규모 사무실, 점포, 가정에서 별도의 키폰 없이 일반 전화기를 이용해 2개의 국선을 5개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맥시스템측은 이 제품이 최근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수출 상담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어 올해 최소한 4백만달러 정도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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