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퀀텀 DLT드라이브"
「퀀텀 DLT 드라이브」는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이 미국 퀀텀사로부터 독점 수입,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력 테이프 드라이브다.
이 제품은 저장용량별로 「DLT2000XT」 「DLT4000」 「DLT7000」 등 3개 모델로 구분되며 15GB에서 최대 7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저가형인 「DLT2000
「DLT4000」은 다우기술이 현재 공급하고 있는 테이프 드라이브 제품군 가운데 판매수량이 가장 많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일부 서버공급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공급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최상위 기종인 「DLT7000」은 초당 최대 10MB의 데이터를 전송하며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 시장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테이프 백업제품의 최강자로 불리는 이같은 디지털 리니어 테이프(DLT)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주기적으로 세미나와 교육을 실시해 DLT기종에 대한 신제품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가격이 저렴한 DAT제품에 비해 데이터처리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뛰어난 DLT 제품의 국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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