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성재갑)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개발력을 강화해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폴리아세탈(POM), 폴리에스터(PBT) 및 컴파운드 제품 등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제품 수요처를 예상, 관련 제품을 해당업체와 협력개발해 기존 주력시장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적극적인 영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들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주력시장인 자동차산업의 생산감축에 따라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80%선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지난 96년 기획, 개발, 영업 등의 인력으로 구성한 시장개척팀을 강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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