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케이블TV 대형 업체인 텔레 커뮤니케이션스(TCI) 산하의 유나이티드 비디오 새틀라이트 그룹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디어업체 뉴스로부터 「TV가이드」 등 출판사업 일부를 20억달러에 매수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총 20억달러 가운데 12억달러는 주식 교환으로 나머지 8억달러는 현금으로 지불한다.
유나이티드는 「프리뷰 채널」이라는 이름으로 TV 프로그램표를 24시간 제공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TV가이드 매수 후에는 통일브랜드로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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