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김한태)는 11일 윈도95용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인 「한글 노턴유틸리티」의 최신 기능향상판인 버전 3.0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턴 유틸리티」는 PC운영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로 시스템 충돌 방지를 위해 사용자의 시스템을 자동조정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견, 해결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번 3.0버전에는 사용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확장해 주는 독립 유틸리티인 「노턴윈닥터」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감독, 정리한 다음 시스템 파일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내의 문제들을 자동으로 찾아내 해결해준다.
시만텍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한글 윈도98의 공식발표에 앞서 다양한 종류의 자사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제품들이 이 새로운 운용체계와 호환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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