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정밀(대표 이규서)이 PC내수시장의 침체로 SMPS의 판매가 크게 줄어듬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적극 추진,올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말과 올초 독일에서 개최된 세빗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유럽과 동남아시장 개척에 주력해온 결과 IMF이후 가격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데 힘입어 올들어 SMPS의 직수출액이 월평균 15만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PC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돼 SMPS의 내수판매 확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수출물량 확대에 주력,올해말까지 2백만달러를 달성해 수출비중을 50% 수준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하반기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컴덱스쇼등 전시회에 참가,미주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수출지역 다변화를 추진하는 것과 함께 해외 영업인력을 보강, 마켓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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