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대표 권영범)은 지난 95년에 선보인 개인정보관리소프트웨어(SW)인 「K.정보수첩」의 후속제품인 「K.실록」을 개발,이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K.실록」은 기존 제품에 비해 사용자 편의와 그래픽을 대폭 강화해 사용자가 인맥,일정,정보,금전,기타등 5개 항목에 따라 정보를 입력해 보고 분석할 수 있으며 모뎀과 다이렉트메일링(DM) 등으로 다양하게 출력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영림원의 기존 SW에 저장한 정보를 불러와 계속 활용할 수 있다.윈도 95환경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5만5천원이다.
<신화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