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이해승)가 외국 금융기관들의 국내 진출에 대응해 금융권의 자구노력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권의 자금증권시스템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은행(대표 신복영)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LG히다찌와 서울은행의 제휴로 두 회사는 일본 히다찌의 선진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이 있는 미들 매니지먼트시스템과 서울은행의 백오피스 시스템을 융합, 종합적인 자금증권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국내에 적용될 선물옵션 등 신금융상품시스템, 자금증권시스템과 연계된 최고경영자용 시장위기관리시스템을 함께 갖출 예정이다.
LG히다찌는 이번 종합적인 자금증권시스템 구축에 일본 히다찌의 전문컨설턴트와 서울은행의 금융전문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마련, 고객에게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LG히다찌는 『서울은행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금융정보계 솔루션부문에서 자금증권시스템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