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협회, "Y2k툴展" 참가업체 모집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Y2k 툴 전시회」에 참가할 전시 및 세미나 참가업체들을 모집한다.
정보통신진흥협회는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툴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제6회 개방형시스템 & 솔루션전(OPCS 98)에 「Y2k툴 전시회」를 동시 개최하기로 결졍했다고 밝혔다.문의 (02)5800-521.
삼보컴퓨터, 자가진단법등 엡진에 공개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P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방법,처방,적용가능한 업그레이드된 바이오스(Bios)프로그램 등을 제작,인터넷 잡지인 「헬로~젬」(http://hellogem.com)과 천리안 삼보컴퓨터 기업포럼(go trigem)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곳에는 밀레니엄 버그의 유래,자기 컴퓨터가 밀레니엄 버그이 영향권에 있는지 아닌지를확인하는 방법 및 그 처방 등이 제시돼 있다.삼보컴퓨터는 밀레니엄 버그 뿐아니라 컴퓨터에서 문제가 되는 이슈를 인터넷이나 PC통신 포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자체기술로 "문제" 해결
광주은행은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에 의해 2000년 이후의 컴퓨터 연도표기(Y2k) 문제를 완전 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전담반을 편성해 주전산시스템,업무 프로그램,대외접속 및 기타부문으로 나눠 시험과 검증을 반복한 뒤 지난달 14일부터 5일간에 걸친 통합 모의실험에서완벽한 성공을 거뒀다.
광주은행은 통합 모의실험을 통해 시스템의 모든 관련 요소를 2000년대 특정 일자로 가상 설정하고 여, 수신 및 비자카드 계정별 일자 계산,입, 출력,결산 등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현재 국내 각 기업체와 은행 등이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또는 외부기관의 협조를 얻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나 이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광주은행이 처음이다.
광주은행측은 『지난 94년 대형 주전산기를 「다운사이징 시스템」으로 전환할 때 기본설계와 프로그램개발 과정에 밀레니엄 버그 문제를 반영한 것이 성공의 열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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