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11일, 12일 이틀 동안 한국종합전시장에서 PC서버전시회인 「스마트 솔루션 페어 98」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삼성전자가 차세대 데슈츠칩(일명 지온)을 탑재해 개발한 고성능 PC서버인 「스마트서버 745/735」 시제품을 포함한 총 90여대의 PC서버를 비롯해 각종 네트워크 관련 장비와 케이블모뎀이 선보인다. 또 이 행사에 솔루션 코너가 마련돼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노벨 등 31개의 협력업체들이 내놓은 다양한 솔루션들도 함께 소개된다. 이밖에 PC서버와 네트워크 관련제품, 교육정보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삼성전자 시스템영업사업부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PC서버 솔루션업계 담당자 2천5백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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