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보급형 시스템키친 출시

한샘(대표 최양하)이 가격대를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춘 보급형 원목 시스템키친 「메이컵Ⅱ」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3007 캐시드럴 오크」 「4007 오크」 「5007 앨더」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는데, 전제품이 보급형 원목을 사용하고 대량 구매를 통한 구매경쟁력 확보로 원가를 절감해 소비자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규격형태로 설계됐기 때문에 납기일이 단축돼 제품주문에서부터 발주, 설치에 이르기까지 이틀이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메이컵Ⅱ 시리즈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3007 캐시드럴 오크의 경우에도 27평형의 「一」자 부엌으로 설계해 2.4m를 기준으로 키큰수납장을 포함해도 2백만원이 넘지 않으며, 가장 기본적인 1.5m 一자 부엌의 경우 싱크볼, 수도, 후드를 포함해 4007 오크와 5007 앨더는 각각 80만원대, 70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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