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계에도 정보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회장 윤세영)은 9일 체계적인 정보 수집과 자료 관리를 통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포츠계에서 처음으로 그룹웨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BL이 이번에 도입한 그룹웨어는 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의 문서관리시스템인 「사무혁신탑」으로 일정 및 운영관리,전자메일,전자게시판 등의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내의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KBL은 이달 중순까지 윈도NT와 SQL서버에 기반한 시스템을 구축,본격 운영에 들어갈예정이며 경기운영위원회를 비롯한 9개의 산하 상임위원회에도 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KBL은 앞으로 전자결재,기간망 연계,팩스서버등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설치,확장할 계획이다.
그룹웨어업계는 이번 KBL의 그룹웨어 구축을 계기로 축구연맹, 야구연맹 등 다른 스포츠단체에서도 정보시스템의 구축 바람이 일 것으로 내다봤다.
<신화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