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대표 이찬진)는 국내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의 각 그룹웨어와 「한글」을 연동시킬수 있는 요소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는 이와관련,지난 3일 본사에서 10여개 국내 그룹웨어 개발회사를 초청해 각자 개발한 그룹웨어에서 「한글」을 연동해 그룹웨어의 문서작성기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기술에 대한 지원방침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한글과 컴퓨터는 이날 참석한 그룹웨어 개발사들에 다른 외부 프로그램이 「한글」을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 「한글」 DDE API(Dynamic Data Invading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제공했다.
한글과 컴퓨터는 이처럼 그룹웨어 개발사에 「한글」을 연동시킬 수 있는 요소기술을 무상제공함으로써 「한글」을 사내 표준 문서작성기로 사용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많아 그룹웨어 개발업체와 그룹웨어 도입기관들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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