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실직자나 산간오지 학생들에게 정보화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무료 컴퓨터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정보통신센터에서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실을 열고 엑셀, 인터넷, 윈도 등 특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13일까지는 컴퓨터, 주변기기의 무상수리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은 충남, 전남 지역의 섬마을, 산간마을 학생들을 초청, 각종 통신시설, 엑스포과학공원, 금산위성지구국 등을 견학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11일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개최하며 광주, 부산, 전북지역 등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PC통신 관련 특강을 연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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