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체제이후 사치성소비재 수입이 크게 줄었다.
관세청은 냉장고, TV, VCR 등 13개 주요 사치성소비재의 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4월까지 사치성소비재 수입 규모는 1억8천9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8천7백만달러에 비해 72%나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품목별 수입감소율을 보면 냉장고(△80%), TV(△73%), VCR(△71%), 가스레인지(△63%)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이상 줄어들었다.손목시계도 1천8백30만달러에서 4백만달러로 78% 감소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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