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제지(대표 이석길)의 정보통신사업본부는 3일 컴퓨터내의 각종 데이터의 정보 노출을 방지해주는 암호화소프트웨어를 개발, 보안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크립토」로 명명된 이 제품은 데이터의 온라인 전송시 이를 암호화해 보내고 수신측에서 다시 복원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자체 개발한 암호화 알고리듬인 「CYK」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사용자인증 비밀번호, 암호 및 복호 비밀번호 등 두가지의 비밀번호를 제공, 이중의 보안장치를 제공한다.
중앙제지 정보통신사업본부는 이 제품을 일반인용과 공공기관용, 금융기관용 등 세가지로 구분해 이달 중순께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는 컴퓨터 내부에 카드형태로 내장되는 하드웨어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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