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설계전문업체인 포인트멀티미디어시스템(대표 임승배)이 모뎀소매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인트 멀티미디어시스템은 그동안 수출에 주력해온 영업방침에서 벗어나 모뎀소매시장에 본격진출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5일 56kbps 윈모뎀 「모뎀마스터 940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임승배 포인트 멀티미디어시스템사장은 『그동안 수출에만 전념해 국내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았지만 이번 모뎀출시를 계기로 일반소비자들에게 주요 모뎀브랜드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모뎀마스터 9400」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의 칩세트을 탑재한 ISA형 윈모뎀으로현재 삼보컴퓨터의 PC전기종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공급되고 있다.문의 (02)5980507
<배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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