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이더넷 스위치 및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신제품 3종을 개발, 3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신제품은 10Mbps의 전송속도를 가진 「스마트이더(Smart Ether) SS6024」와 10/1백Mbps 듀얼기능의 전송속도를 가진 「스마트이더 SS6212」 등으로 호환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패스트 이더넷에서 ATM까지 다양한 업링크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세계 네트워크시장에서 이더넷 장비의 수요가 오는 2000년 6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번에 발표된 제품을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확보한 전세계 30여 대형 네트워크 딜러 및 거래선을 통해 네트워크카드에서 허브, 라우터, 이더넷 스위치 등 올해 약 7천만 달러어치의 네트워크 제품을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들을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스마트 솔루션 페어」에 전시한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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