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인 퀘이컴(대표 이대진)이 미국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결합해 인터넷 콜센터와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ITI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3일 퀘이컴은 PC에 장착해 인터넷라인을 통해 국제전화를 이용하고 인터넷 콜센터를 구현할 수 있는 인터넷폰 카드를 개발, 미국 유통업체인 JP사에 4백만달러 규모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퀘이컴이 개발한 인터넷폰 카드는 이미 구축돼 있는 인터넷 전용선을 이용해 일반PC를 통 해 인터넷폰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퀘이컴은 이 제품 개발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에 퀘이컴 아메리카를 설립했다. 문의 761-9383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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