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가 기존 제품에 비해 소비전력과 크기를 크게 줄인 소형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 및 경보기 개발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자금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 6천6백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소형 CO 감지센서 및 경보기 개발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한 CO 감지기에 비해 소비전력을 3W에서 0.5W로 대폭 낮추고 센서 크기도 절반 가량으로 줄여 가스보일러, 벽난로 등의 용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가스관 및 가스기기에서 누설되는 LNG 및 LPG가스를 동시에 검출하는 복합가스센서 개발도 추진중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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