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업체인 미래정보기술(대표 조환성)이 LG정보통신의 부가가치통신망(VAN) GINS를 인수하고 입찰정보 제공에 나섰다.
미래정보기술은 최근 지난 89년 국내 VAN사업으로는 두번째로 서비스가 개시된 LG정보통신의 입찰정보 부가가치통신망인 GINS를 인수하고 입찰, 기업, 생활정보를 2천여 회원사에 이달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의 GINS서비스는 입찰정보 외에 뉴스, 산업, 경제, 법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35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사설게시판(BBS)방식으로 서비스되던 모든 정보를 인터넷정보로 전환중이다.
이밖에 이 회사는 현재 조달청, 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의 입찰정보와 해외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BIDS」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종합한 「트레이드 라인」정보제공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 세계 최대의 신문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UMI」의 정보제공과 전세계 65개국 60여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OCLC」의 정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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