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이 부산진구 부암동에 건립한 현대식 전자정보타운 「인포」가 최근 영업을 시작했다.
인포의 컴퓨터매장을 임대나 분양받은 컴퓨터업체들은 최근 매장 분할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입점을 시작, 29일 현재 20여개의 컴퓨터업체가 입점을 끝내고 영업에 들어갔다.
인포는 1층 가전매장, 2층에 이동통신기기 및 사무기기매장, 3~4층에 컴퓨터매장이 들어서는 전자정보타운이다. 현재 3~4층의 컴퓨터매장에 20여개의 컴퓨터업체가 입점하여 영업을 시작했으며 1층과 2층 매장에서는 중소기업상품전과 이월의류판매전 등 이벤트행사가 열리고 있다.
입점업체 한 관계자는 『2백여개의 컴퓨터매장중 80%가 임대분양계약이 완료된 상태』라며 『컴퓨터업체의 입점이 본격화되고 있어 6월중에 3∼4층 컴퓨터매장이 전면 개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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