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과 자네트시스템이 PCS 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에 소형 중계기를 공급한다.
단암전자통신은 최근 19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한통프리텔의 공개입찰에서 자네트시스템과 함께 소형 중계기 공급업체로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소형 중계기는 약 7백∼8백대 규모로 두 업체가 5대5의 비율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단암전자통신측은 밝혔다.
한통프리텔은 이번에 구입하는 소형 중계기를 빌딩 등 전국의 통화밀집 지역에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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