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컴퓨터운영체제의 핵심요소가 될 음성인식 소프트웨어가 국내에 소개된다.
홍익인터넷(대표 노상범)은 1일 미국 음성인식기술업체인 드래곤 시스템사의 「DragonNaturally Speaking(DNS)」영문판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 국내 시판한다고 밝혔다.
DNS는 키보드의 사용없이 음성만으로 E메일, 보고서등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음성인식 프로그램으로 광범위한 영문어휘를 보유하여 인식률이 높을 뿐 아니라 음성명령만으로 문서의 편집,수정까지 가능하다.
홍익인터넷측은 DNS가 지난 97년 PC위크지의 컴덱스 최고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타임,비즈니스 위크,바이트등 컴퓨터관련전문지에서 연속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표준 영어발음의 경우 98%의 정확도로 인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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