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가운데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되는 차량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1년 이후 지금까지 국산자동차와 수입자동차 가운데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체 또는 강제적으로 시정조치된 자동차는 모두 22건에 달했다.
제작결함으로 리콜조치된 자동차는 지난 91∼94년의 경우 5건으로 매년 1건 정도에 불과했으나 그 이후에는 95년 3건, 96년 4건, 97년 8건 등 해마다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자동차의 경우 작년 말까지 현대자동차의 포터, 그레이스, 엘란트라, 그랜저 LPG, 아반떼와 현대정공의 갤로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크레도스, 대우자동차의 누비라 등에 대해 자발적인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수입차는 크라이슬러의 랭글러, 체로키, 스트라투스, 벤츠 C클라스 및 S클라스 등에 대해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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