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디지털주파수 공용통신(TRS)사업자인 아남텔레콤(대표 김주호)은 통신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중인 박한규 연세대 교수에게 사업자 선정 이후에 산학연 차원에서 연구용역을 의뢰해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29일 밝혔다.
아남텔레콤측은 『지난 96년 5월 사업권을 받고 8월 법인설립 이후 디지털 TRS 기지국 최적화 작업과 관련해 연세대학교 전파통신공동연구소(소장 박한규)에 「최적 기지국 선정을 위한 전파환경 분석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명으로 96년 9월 중순에 의뢰해 2개년 과제로 현재 진행중』이라고 주장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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