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국 10개 대학의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를 선정, 5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부가 확정한 「98년 대학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 계획」에 따르면 교육법에 의해 설립되고 정보통신분야 석, 박사 과정을 운영중인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했거나 설립 예정인 10개 대학을 선정해 통신망을 설치해 주고, 사무기기 시설비 및 창업활동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한다.
정통부는 지역간 균형 발전을 고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4개, 대전과 충청도지역에서 1개,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1개, 전북지역 1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1개, 광주, 전남, 제주지역에서 1개, 강원지역에서 1개 등 총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구체적인 지원계획 공고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mic.go.kr 혹은 www.iita.re.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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