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피시닥스, EDM "전면공세"

전자문서관리(EDM) 솔루션 「닥스오픈」 공급사인 미국 피시닥스사가 그동안 연락사무소 형태로 운영해오던 피시닥스코리아를 오는 7월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고 다계층(Multi Tier)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앞세워 하반기 국내 EDM시장 공략 체제를 다지고 있다. 피시닥스의 마이크 알포드(Mike Alford) 아태지역 사장은 지난 19일 내한,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월 아시아 지역의 기존 대리점들을 모두 인수, 피시닥스의 1백% 출자 회사로 전환했다』고 밝히고 『피시닥스코리아도 현지법인으로 출범하기 위해 현재 법인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피시닥스코리아를 포함, 아시아 지역의 총판으로 운영돼왔던 피시닥스아시아는 피시닥스사와 쿼럼사가 각각 50%씩 투자한 공동출자 회사로 대리점 형태로 운영돼 왔었다.

피시닥스는 이러한 조직개편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계된 「닥스퓨전(Fusion)」, 「사이버닥스」, 「파워닥스」 등 제품군을 오는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 98)」 전시회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제품은 그동안 2계층(2 Tier) 클라이언트서버기반의 제품이었던 「닥스오픈」을 다계층 시스템으로 확장케 해주는 제품으로 윈도NT 기반의 EDM 서버인 「닥스퓨전」과 윈도 클라이언트인 「파워닥스」, 그리고 웹브라우저와 닥스퓨전을 연결해주는 「사이버닥스」 등이다.

피시닥스는 「닥스퓨전」을 향후 웹서버,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KMS)을 포함한 기간 시스템과 연동되는 표준 EDM 엔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피시닥스는 국내에 EDM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온 업체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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