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인 싸이버밸리(대표 정주봉)가 세계적인 의료기기업체인 스트라이커사를 통해 디지털 영상진단시스템을 아시아지역에 공급한다.
싸이버밸리는 최근 자체개발한 디지털영상진단시스템 「MINDS」를 스트라이커 브랜드로 내수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에 판매하기로 하고 우선 1억2천만원 상당의 33세트를 공급했다. MINDS는 의사가 수술실에서 촬영한 영상에 음성메모, 주석을 달아 저장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병력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싸이버밸리는 수술과정에서 원활한 영상촬영을 돕기 위해 촬영용 발마우스를 개발, 「MINDS」와 함께 보급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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